갤럭시S8·V30도 '데이드림 VR' 지원한다
2017.05.18 오전 4:34
구글 "갤S8 올 여름 내 SW 업데이트 후 데이드림 지원할 것"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구글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가 여름 내 자사 가상현실(VR) 헤드셋인 '데이드림(Daydream)'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구글은 이날 구글이 17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쇼라인 엠피시어터에서 연례 개발자 행사인 '구글 I/O 2017'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구글은 삼성전자가 올 여름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S8 시리즈가 데이드림을 지원토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도 데이드림을 지원할 예정이다.

벼랑 끝에몰린 40대 가장 “기적같은일이”[확인]
4월 주식시장 1000% 급등예상종목 포착![확인]


현재까지 구글의 데이드림 VR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화웨이의 메이트9프로와 ZTE의 액슨7, 레노버의 모토Z, 구글의 픽셀 등이 있다.

한편, 구글은 스마트폰 없이 자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탠드얼론(standalone) VR 헤드셋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구글이 HTC 및 레노버와 함께 개발했으며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사용자의 동작도 감지하고 증강현실(AR) 플랫폼인 탱고(Tango)를 기반으로 한 트래킹 기술이 탑재됐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관련기사

갤럭시S8·V30도 '데이드림 VR' 지원한다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