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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서피스 대항마 '갤럭시북' 가격 공개2017.04.21 06:00
10.6인치 모델 72만원 판매…LTE 모델 4월 21일 예판 개시
[아이뉴스24 안희권기자]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기제품인 서피스 프로를 겨냥한 신모델의 가격을 공개하고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더버지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MS 서피스 프로 대항마 갤럭시북을 이달 21일 630달러(약 72만원)에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갤럭시북은 윈도10을 탑재한 10.6인치 와이파이 모델 갤럭시북10이 630달러, 12인치 와이파이 모델 갤럭시북12가 1천130달러(약 129만원), LTE 모델이 1천300달러(약 148만원)에 공급된다.



삼성전자는 이달 21일 버라이즌을 통해 갤럭시북 LTE 모델을 사전공급하고 와이파이 모델을 삼성닷컴 사이트나 베스트바이같은 일부 매장에서 판매한다.

일반 고객은 한달 뒤인 5월 21일 갤럭시북을 구입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북은 날렵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인텔 코어 M3 프로세서와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반면 MS의 서피스 프로4는 인텔 코어 M3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799달러(약 9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갤럭시북 12 와이파이 모델과 경쟁상대인 모델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4GB 램, 128GB 저장용량을 지녔으며 999달러(약 11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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