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오는 21일 공개서비스(OBT)를 앞둔 온라인 게임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의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마블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개발 중인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는 마블 유니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적진점령(AOS) 신작이다. 이용자는 마블의 다양한 영웅들을 활용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공개서비스 당일 이용자들의 원활한 접속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미리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했다.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를 미리 다운로드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가모라' '데어데블' '블랙 팬서' '스타로드' '닥터 스트레인지' 중 한 명을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는 '랜덤 영웅 케이스'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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