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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혹독한 신고식 치르는 에버8, '3강' 삼성과 만나다2017.06.18 06:00
1승 4패 기록하며 하위권으로 밀려…연승 끊긴 삼성과 첫 대결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혹독한 LCK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에버8 위너스가 '3강' 중 하나인 삼성과 대결한다.

삼성과 에버8은 18일에 열리는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아프리카 프릭스에 1세트를 빼앗고 MVP를 완파했을 때만 해도 에버8의 분위기는 좋았다. 그러나 진에어 그린윙스와 SKT T1에 완패하면서 좋았던 기세가 꺾였다. 지난 14일 전패 중이었던 bbq 올리버스에게도 역전패하면서 에버8은 LCK의 높은 벽을 실감하는 중이다.



게다가 이번 상대는 SKT, kt 롤스터와 함께 '3강'으로 평가받는 삼성이다. 삼성이 최근 kt에 패하며 연승 행진이 끊기긴 했지만 전력 면에서는 에버8보다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이번에도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의 단단하면서 정석적인 운영을 버티는 것이 에버8의 숙제다. 라인전 단계부터 밀리지 않아야 한다. MVP를 꺾을 때처럼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주도권을 빼앗아야 승산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말랑' 김근성의 활약이 필수적이다. 정글을 장악하고 초반부터 삼성을 끊임없이 흔들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삼성의 강력한 운영에 일방적인 패배를 당할 확률이 높다.

LCK 승격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에버8. 이럴 때일수록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강팀 삼성을 상대로 에버8이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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