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모바일 게임 '해전1942: 명예의 전당(이하 해전1942 시즌2)'의 새 홍보모델로 신예 걸그룹 '구구단'을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구구단'은 '9개 매력을 가진 9명의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의미를 지닌 걸그룹으로, 지난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인어공주'로 데뷔했다. '구구단'은 '씨스타'의 뒤를 이어 '해전1942 시즌2'의 얼굴로 홍보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남동훈 신스타임즈 게임사업 대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신 새로운 '해전1942' 여신으로 걸그룹 '구구단'을 선정했다"며 "앞으로 '해전1942' 시즌2와 함께 할 구구단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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