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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지역 예선 성료2017.07.17 15:19
모두의마블, 마구마구 등 e스포츠 9종목, 정보경진 16종목으로 진행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국립특수교육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7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국 17개 시·도 예선 대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넷마블이 지난 2009년부터 9년째 공동 개최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게임이라는 매개체로 장애학생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고양하고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향상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넷마블의 대표 게임 '모두의마블' '마구마구' 등 9종목으로 진행된 e스포츠 예선 대회는 지난 5월23일부터 13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부모동반 ▲사제동반 등의 형태로 시행됐다.

종목별 예선 대회 1위 수상 팀과 정보경진대회 종목별 1위 수상자는 오는 9월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될 '2017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국무총리상과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 경기장에는 게임 오케스트라, 최신 VR 4D 기술체험, 미디어아트, 매직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마련해 모두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

서장원 넷마블 부사장은 "장애를 넘어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모두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의 순기능을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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