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bbq와 진에어, 마음 급한 두 팀의 대결
2017.07.15 오전 6:17
강등권에서 벗어나고 싶은 bbq와 5위 자리를 노리는 진에어의 일전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최근 경기에서 패한 bbq 올리버스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bbq와 진에어는 15일에 열리는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bbq는 롱주 게이밍, 진에어는 kt 롤스터에 패하며 순위 경쟁에서 한 발짝 뒤처지고 말았다. 무기력했던 이전과 달리 bbq는 뭔가 해보려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짜임새가 부족했으며, 진에어는 극단적인 챔피언 야스오까지 꺼내며 kt와 혈전을 펼쳤지만 결국 경기를 내줬다.



마음이 급한 것은 두 팀 모두 마찬가지다. bbq는 강등권인 9위로 밀려났으며 진에어는 5위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

전반적인 전력은 진에어가 앞선다. 강팀들과 팽팽한 경기를 펼칠 정도로 물이 오른 진에어를 bbq가 막기엔 벅차 보인다. 지난 1라운드에서도 진에어는 bbq를 2대0으로 완파했다.


이번에도 정글 싸움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초반부터 몰아치는 '엄티' 엄성현을 '블레스' 최현웅이 얼마나 막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엄성현을 막지 못하면 bbq가 이길 확률은 매우 낮아진다.

진에어는 포스트시즌 진출, bbq는 LCK 생존을 위해 1승이 절실하다. 과연 누가 승리를 가져가며 희망을 이어갈지 이번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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