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김정우, 빠른 정찰로 최호선 격파
2017.04.20 오후 8:17
최호선의 '8배럭'을 히드라리스크 찌르기로 꺾고 시즌 첫 승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불사조' 김정우가 빠른 정찰에 이은 히드라리스크 찌르기로 최호선의 초반 전략을 무너뜨리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김정우는 20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클래식 2017 시즌1'에서 최호선에 승리를 거뒀다.

'8배럭' 체제를 선택한 최호선은 앞마당 입구를 막았다. 이를 오버로드 정찰로 빠르게 확인한 김정우는 밖으로 나온 마린 2기를 저글링으로 모두 잡고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했다.



불리한 최호선이 스타포트를 2개 건설하고 '클로킹 레이스'를 생산했지만 김정우의 히드라리스크는 이미 출발한 상태였다. 김정우의 히드라리스크 압박에 앞마당의 서플라이가 모두 파괴되면서 최호선의 인구수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최호선이 뭔가 하기도 전에 김정우의 히드라리스크가 본진 침투에 성공했다. 레이스가 잡히면서 최호선은 김정우의 히드라리스크를 막을 힘이 없었다. 결국 최호선이 항복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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