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구상 RPG '더 로스트 차일드' 한글화 결정
2017.08.11 오전 11:17
'엘 샤다이' 개발진이 참여한 게임…올가을 발매 예정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CFK는 일본 카도카와 게임즈의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더 로스트 차일드(The Lost Child)'의 PS4, PS비타 버전을 한글화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더 로스트 차일드'는 지난 2011년 출시된 '엘 샤다이'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신화구상(神話構想)'의 세계에서 천사와 악마, 타천사들이 다투는 다크 판타지 게임이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현대의 신비한 현상을 다루는 오컬트 잡지 '로스트(LOST)'의 기자이자 주인공 '이부키 하야토'가 되어, 자신을 천사라고 칭하는 여성 '루아'와 함께 각지에서 발생하는 괴기사건의 수수께끼를 찾아 취재하고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게 된다.



던전에 등장하는 적 '아스트럴체'를 동료로 삼아 사역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한 전략적인 진행과 동료의 진화 등으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이 게임의 특징이다.

'더 로스트 차일드'는 올가을 출시를 목표로 한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희망소비자가격 및 예약 판매 정보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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