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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7' 11월 16~19일 부산서 열린다2017.07.14 16:54
게임산업협회, 지스타 설명회 개최…참가신청 9월말까지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이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강신철)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지스타 2017 참가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스타 2017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게임 및 IT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스타 2016 결과 보고와 함께 전시장 구성, 참가사 지원 정책, 참가 접수 방법 등 주요 추진계획이 공개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지스타 2017은 모바일 입장 확대 개편, 효율적인 관람객 동선 배치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전시·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호평받았던 특별전시관을 포함해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로 게이머들에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지스타 2017 참가신청은 지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참가비 10%가 할인되는 조기신청은 이달 28일 마감된다. 지스타 2017 스폰서십 프로그램은 B2C(이용자대상) 조기참가 신청을 완료한 40부스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김용국 한국게임산업협회 사업국장은 "상반기부터 지스타2017에 대한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내부적으로도 올해 행사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며 "참가안내 설명회를 통해 이번 지스타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첫발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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