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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미술관'···앱으로 명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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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명화 감상하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어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스마트폰 때문에 감성이 메말라간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앱으로 얼마든지 감성을 충전할 수 있다. 시간과 돈을 크게 들이지 않더라도 미술 작품도 감상하고 이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앱들이 있기 때문. '손 안의 미술관'을 마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김홍도 가이드,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김홍도'

이 앱은 슬라이드쇼(자동실행) 기능을 제공하며 모든 그림은 HD급 고화질로 저장할 수 있다.

이 앱에서 저장한 이미지는 바탕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술가들의 아지트, '아트개더'

이 앱에선 이용자들이 자신의 작품이나 좋아하는 작품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팔로우' 기능이 있어 다른 이용자들이 올린 게시물을 받아볼 수 있다.

◆미술계 소식 실시간 접수!, '뮤움'

이 앱을 이용하면 작가 동향, 전시회 일정 등 미술계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국내전시뿐 아니라 루브르박물관, 뉴욕현대미술관등의 해외전시정보도 볼수있다.

'뮤움'은 박수근, 백남준, 반 고흐 같은 대가부터 현재 활동중인 배준성, 권오상 등 작가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명화를 감상하는 메뉴도 있다.

◆퍼즐 맞추며 명화공부, '조각그림맞추기 갤러리'

이 앱은 24종의 퍼즐을 제공한다. 카메라를 이용해서 즉적에서 원하는 사물을 찍어 퍼즐로 즐길 수도 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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