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달인이 되자"···자취생을 위한 앱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자취생이 집에 오면 반기는 건 밀린 빨래와 설거지 거리 뿐. 집안일은 밥부터 먹고 시작하자는 마음에 냉장고를 열면 아무 것도 없고 침대에 누워버리고 만다. 이제 생활의 지혜를 알려주는 앱들로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자. '자취의 달인'이될 수 있는 앱 몇 가지를 소개한다.

◆100가지 실생활 팁, '생활백서-청소편'

이 앱은 욕실, 거실, 주방 등 공간별 청소방법을 알려준다.

이 앱은 타일사이 곰팡이 제거할 때, 방충망 청소하기 등과 같이 상황별 청소하는 법도 제공한다.

◆일주일 식단 해결, 해먹남녀

이 앱은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취향에 맞는 요리를 추천해 준다. 간단한 5분요리 레시피도 알려준다.

레시피 상세화면에서 영양성분도 확인할 수 있다.

◆자취를 현명하게, 자취비법

이 앱은 집을 구하는 방법부터, 자취생을 위한 레시피, 자취생 필수품까지 알려 준다.

◆자립하는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무료자취독립만세-집구하기

이 앱은 계약할 때 체크 사항, 계약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알려 준다.

이 앱은 둘러본 집들을 항목에 따라 비교, 점수화 해 좋은 집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