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국립전파연구원, 제5차 전자파 안전포럼 29일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전자파 환경 실태 등 발표

[아이뉴스24 양태훈기자]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이 오는 29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5차 전자파 안전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전자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 김남 충북대 교수가 '국내·외 전자파 인체영향 동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또 학계·시민단체 등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전자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전자파 인체영향에 관한 동물실험·역학조사 연구 결과 등의 주제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미디어 보도 분석을 통해 본 전자파 인식 및 생활 속 전자파 환경 실태 등에 대한 발표와 국민들의 전자파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참석자들의 질의에 대해 응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포럼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 사전에 전자파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면 당일 전문가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립전파연구원이 지난 2015년부터 전자파 영향에 관한 국민과의 현장소통을 위해 추진,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국립전파연구원 '생활 속 전자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국립전파연구원, 제5차 전자파 안전포럼 29일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