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양희 장관, VR 알파인스키 재밌네!

[아이뉴스24 정소희기자] 국내 IT업계 트렌드를 살펴보고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월드IT쇼 2017(World IT Show 2017)' 개막식이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최양희 미래부장관이 KT 전시장에서 가상현실(VR) 알파인스키를 체험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시가 후원하는 월드IT쇼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ICT-트랜스폼 에브리씽(Transform Everything)'을 주제로 △모바일(스마트폰, 태블릿PC, VR(가상현실)과 증강현실(AR), 디지털 방송 장비 등) △사물인터넷(IoT), 드론, 스마트카 등 IT 융합기술(자율주행 자동차, 조선, 전력, 교통, 로봇, 의료 융합 기술 등)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야 IT 서비스와 장비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콘텐츠, 3D, 인공지능(AI)기술 △산업용 전자제품, 이상 5개 분야로 나눠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