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상반기 매출·영업익 증가 2017.08.11 18:44
매출액 651억-영업익 6억…IT 솔루션 공급 확대 등 영향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소프트센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IBM 왓슨 솔루션을 포함한 소프트웨어(SW) 관련 매출이 늘고, 헬스인포메틱스 기반의 빅데이터 솔루션 서비스 매출도 증가한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1일 소프트센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651억원, 영업이익이 254% 급증한 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천만원을 기록, 전자전환했다.

김종인 소프트센 대표는 "IBM 왓슨 솔루션, SW 제품 등 IT 솔루션 공급부문에서 큰 폭의 매출성장을 달성했다"며 "헬스인포메틱스 기반의 빅데이터 솔루션 서비스를 통한 매출도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프트센은 2013년 아이티센의 자회사로 편입된 뒤 의료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서비스에 투자하며 개발 능력을 축적 중"이라며 "단기적인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관련기사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