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AI 기반 새 DB솔루션 국내 출시 2017.05.18 13:18
'SQL 서버 2017'…리눅스, 도커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플랫폼 지원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18일 사내에 설치하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로도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SQL 서버 2017'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프로세스를 제거하고, 고객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며 필요한 인사이트를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 검색과 분석을 통해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Microsoft Graph)가 적용됐다.



인메모리 컬럼스토어(In-Memory ColumnStore)를 통한 인메모리 프로세싱 성능과 인메모리 온라인트랜잭션처리(OLTP)로 30배 빠른 트랜잭션 처리속도를 지원하며, 휴면 및 이동중 암호화 기능이 적용되는 상시 암호화를 제공한다.

또 윈도뿐만 아니라 레드햇, 수세, 우분투 등의 리눅스와 도커 컨테이너까지 다양한 오픈소스 플랫폼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도 빌트인 형태로 선보인다.


김우성 한국MS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 이사는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MS는 기업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으로 업무 효율성과 기업 경쟁력을 높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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