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 갤럭시S8 홍채 공인인증서 발급
2017.04.21 오후 2:17
유효기간 3년으로 확대 번거로움 개선
[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한국전자인증은 삼성전자 '갤럭시 S8'와 '갤럭시 S8 플러스'에 홍채인증을 통한 공인인증서를 발급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삼성패스(Samsung Pass) 기반의 홍채인증을 통해 갤럭시 S8에 공인인증서가 직접 발급되므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의 공인인증서 이동절차가 필요 없다.

또한 유효기간이 3년으로 확대돼 매년 반복되는 갱신과 등록절차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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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 공인인증서는 삼성패스와 연계해 스마트폰의 안전한 트러스트 영역에 발급되며 인증서 패스워드 대신 홍채를 사용하해 편의성이 높고 보안성이 강화됐기 때문에 은행 외에 다른 분야로도 확대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전자인증은 인증기관 최초로 AaaS(Authentication-as-a-Service) 방식으로 국민은행 등에 FIDO(국제 생체인증 표준) 지문인증과 FIDO 지문공인인증서를 서비스하고 있다.


서비스 개시 4개월 만에 이용건수가 하루 최대 30만건, 월 600만건, 매월 30%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해, 바이오 인증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정경원 한국전자인증 사장은 "공인인증서의 전자서명, 부인방지 기술에 홍채의 간편성, 안전성이 접목돼 사용자와 서비스 사업자 모두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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