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에서 뮤지컬 콘텐츠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삼성 TV 플러스 STN 채널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한국 공연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 이미지.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9cf17b1f8f8bad.jpg)
해당 작품은 다음 달 1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에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이후 매달 뮤지컬 콘텐츠를 추가 공개한다. 다음달 15일에는 '영웅', 오는 9월 27일에는 '사랑의 불시착'을 선보인다.
이번 콘텐츠에는 시청자가 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는 '멀티캠' 기능이 적용된다. 무대의 여러 시점을 제공해 배우나 장면을 선택해 볼 수 있다.
공간 음향 기술 '이클립사 오디오'도 적용된다. 대사와 보컬을 전달하고 공연장 현장감을 구현한다.
이귀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공연장의 감동을 거실로 옮겨 공연 관람의 주도권을 관객에게 넘겼다"며 "삼성이 여는 새로운 관람 문화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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