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전략 카드 게임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보랏빛 요새 탈출 작전(Escape from Violet Hold)'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 확장팩에서는 직업별 전설 하수인 '규칙파괴자'를 비롯해 신규 키워드 '준비', 변장한 하수인', '뇌물' 카드 등 탈옥 테마를 반영한 총 135종의 신규 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블리자드]](https://image.inews24.com/v1/f8bbdca36fa9d9.jpg)
하스스톤의 핵심적인 규칙을 다양한 방식으로 뒤집는 전설 하수인 규칙파괴자가 추가된다. 규칙파괴자 하수인은 직업별 특성을 바탕으로 기존 플레이 방식에 새로운 변수를 더하고, 보다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한다.
신규 키워드인 준비 카드를 덱에 끌어다 놓으면, 사용 시 남은 마나를 모두 소모하고 소모한 마나 수에 1을 더한 만큼 해당 카드의 비용이 감소한다. 이후 카드는 다시 손으로 돌아가며, 플레이어는 이를 적절한 시점에 사용해 상대의 예상을 벗어난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하수인을 상대편 전장에 낼 수 있는 변장한 하수인도 등장한다. 변장한 하수인은 플레이어의 전장에 배치해 능력을 직접 활용하거나, 상대편 전장에 배치해 상대의 계획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뇌물 카드는 강력한 효과를 제공하는 대신 상대편에게도 작은 보상을 제공한다.
확장팩 출시와 함께 오늘부터 7월 29일까지 진행되는 게임 내 이벤트에서는 보랏빛 요새에서의 탈옥을 시도하는 수감자 세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해 신규 확장팩 카드 팩 6개, 발돋움 팩 1개, 선택한 캐릭터의 영웅 스킨 1종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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