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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 스타일'...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글로벌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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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가 부산모빌리티쇼 공개 직후 해외 주요 매체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26 부산모빌리티에서 공개된 '디 올 뉴 아반떼' 앞에서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박민우 AVP본부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2026 부산모빌리티에서 공개된 '디 올 뉴 아반떼' 앞에서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박민우 AVP본부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8일 현대차에 따르면, '디 올 뉴 아반떼'는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날카롭고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첨단 디지털 경험 등을 갖춰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들은 디 올 뉴 아반떼의 디자인이 기존 준중형 세단의 틀에서 벗어나 한층 과감하고 미래지향적인 조형미를 구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미국 카앤드라이버는 신형 아반떼를 "SF 영화 스타일의 새로운 디자인"이라고 평가했고, 카스쿱은 "슈퍼카를 연상케 하는 펜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인 잘롭닉은 "역대 가장 멋진 콤팩트 세단 디자인"이라고 평했으며,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는 "N 버전 74 콘셉트 못지않게 멋지게 등장했다"고 표현했다.

이들 매체는 공통적으로 신형 아반떼 전면부의 날카로운 램프 그래픽인 ‘H-엣지 라이팅’, 입체적인 그릴과 볼륨감을 강조한 펜더, 낮고 넓은 차체 비례 등이 준중형 차급을 넘어서는 인상을 만든다고 칭찬했다.

2026 부산모빌리티에서 공개된 '디 올 뉴 아반떼' 앞에서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박민우 AVP본부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2026 부산모빌리티'에서 공개된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사진=설재윤 기자]

실내 디자인도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의 간결한 레이아웃과 직관적인 조작 체계가 조화를 이룬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기사 댓글과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부풀어 오른 펜더와 평평한 면의 조화가 인상적', '레트로하면서도 미래적', '세단을 산다면 단연 첫 번째 선택이 될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개 직후부터 이어진 글로벌 반응은 '디 올 뉴 아반떼'가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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