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써쓰(NEXUS)는 두바이 정부·기관과 하반기 글로벌 게임·AI·블록체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넥써쓰가 두바이 정부·기관과 함께 하반기 글로벌 게임·AI·블록체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넥써쓰]](https://image.inews24.com/v1/84fc9970466697.jpg)
넥써쓰의 두바이 법인 넥써쓰 허브(NEXUS HUB FZCO)는 다음 달까지 차이나조이와 게임스컴 등 글로벌 게임 무대,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와 공동 개최하는 플레이 더 퓨처(PLAY THE FUTURE)를 통해 협업을 이어간다.
DMCC와 오는 16일 두바이에서 게임·AI·블록체인 컨퍼런스 플레이 더 퓨처(PLAY THE FUTURE)를 공동 개최한다. 행사는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DMCC의 개회사, 넥써쓰의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넥써쓰는 게임과 AI, 블록체인의 융합이 두바이 디지털 경제에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최근 원스토어 인수를 계기로 게임 개발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과 이에 맞춘 생태계 방향을 공유한다. DMCC 게이밍 센터 × 넥써쓰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도 처음 공개한다.
패널 토론은 '두바이의 디지털 경제(게임 산업) 구축'을 주제로 열린다. 김재영 넥써쓰 두바이 법인장 등 DMCC의 AI·크립토·게이밍 센터 책임자, 현지 가상자산·AI 규제 전문가, AI·게임 기업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두바이를 거점으로 한 산업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넥써쓰 허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ChinaJoy)에도 참가한다. DMCC 부스에 파트너사로 참여해 원(ONE) 브랜드와 사업을 소개하고, 중동·아시아 시장으로 게임 퍼블리싱을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에서도 DMCC와 현장 협업에 나선다. 글로벌 게임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두바이 정부 기관 연합 공동관을 통해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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