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정체전선으로 제주와 전남 남부에 3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에는 수도권까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비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aa0f9b74ea51c.jpg)
3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오는 4일 새벽 전남 나머지 지역과 경남남해안, 오전 경남 나머지 지역, 밤 충청남부·전북·경북남부로 장마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아침에서 오후 사이 인천·경기북부와 충북에는 소나기가 올 수 있다.
4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부·제주 30∼80㎜(제주중산간 최고 120㎜·제주산지 최고 150㎜ 이상), 경남서부남해안 20∼60㎜, 광주·전남북부·전북·부산·울산·경남 5∼40㎜, 대전·충남남부·충북남부·대구·경북남부 5∼10㎜이다.
전남남부와 제주에는 3일 밤에서 4일 오전 사이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20∼30㎜씩 쏟아질 때가 있어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일요일인 5일 오후가 되면 수도권과 강원에서도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강수량은 광주·전남 30∼80㎜, 충청·전북·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제주 20∼60㎜, 수도권·강원내륙 5∼20㎜ 정도로 예보됐다.
이후 6∼7일에도 전국에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오지만 기온은 30도 이상으로 높을 전망이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3도와 31도, 인천 23도와 29도, 대전 21도와 31도, 광주 22도와 28도, 대구 21도와 30도, 울산 20도와 27도, 부산 21도와 26도다.
5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20∼23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5∼32도로 예상된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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