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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코전 선발 라인업 공개⋯손흥민·김민재·이강인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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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라인업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를 치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이 지난 6일(현지시간)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이 지난 6일(현지시간)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은 중요한 1차전에서 4-5-1 포메이션으로 승리를 노린다.

김승규가 지키는 골문을 필두로 이한범, 김민재, 이태석, 설영우로 구성된 수비라인이 체코의 단단한 공격에 맞선다.

미드필더에는 이기혁, 황인범, 백승호, 이재성, 이강인 5명이 포진하며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원톱으로 나서 체코의 골문을 겨냥한다.

황희찬, 조규성, 조현우, 옌스 카스트로프, 오현규 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이 지난 6일(현지시간)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6 피파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체코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손흥민과 함께 참석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상대 팀인 체코는 5명의 수비를 두는 5-3-2 전술로 나선다.

코바르 골키퍼가 장갑을 꼈으며 그 앞에는 흐라나치, 블라디미르 초우팔, 슈테판 할로우페크,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야로슬라프 젤레니 등 5명의 수비수가 포진한다.

중원에는 루카시 프로보트, 토마스 소우체크, 알렌사드르 소이카가 위치하며 패트릭 시크와 파벨 슐츠 2명의 공격수가 골사냥에 나선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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