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세원셀론텍은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 공급한 세포배양시설(Cell Processing Center)과 관련해 2건의 일본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사 관계자는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한 세포치료제를 생산하기 위한 세포조작 및 배양장치 기술은 무균작업실 내부의 클린벤치(무균작업대)를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포치료제의 생산 및 보관을 위한 모듈장치에 관한 특허는 세포치료제 생산 및 보관에 필수적인 장치를 표 표준화∙모듈화시킨 것"이라며 "환자에게 이식 가능한 수준의 세포치료제를 단시간 내에 저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특허는 일본에서 오는 2027년까지 존속된다.
서동삼 상무는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의 원활한 일본시장 진입을 돕는 또 하나의 기반을 다진 것"이라며 "앞으로 일본 고베시에 건립하려는 세포치료제 생산 설비에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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