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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빅백 모델로 2030대 젊은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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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미기자] G마켓이 아이돌 그룹 빅뱅을 모델로 발탁하고, 20~30대 젊은층 공략에 나선다.

G마켓은 26일 빅뱅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자사의 새로운 모델로 본격 활동한다고 밝혔다.

빅뱅은 G마켓의 홈페이지와 TV CF 및 온라인광고, 옥외광고 등 온-오프라인 매체의 메인 모델로 활용하게 된다. 기존 모델인 유인나도 전속 모델로 계속 활동한다.

G마켓은 내년 빅뱅을 모델로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멤버 각각의 개성과 실력이 뛰어난 만큼 5명의 빅뱅 멤버를 통한 다양한 스타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김소정 G마켓 마케팅실 상무는 "빅뱅은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한데다 특유의 패션감각과 트렌디함으로 젊음을 상징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주 고객층이 20~30대의 젊은 고객인 만큼 크게 어필하며, 브랜드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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