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지속경영보고서를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발간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경영보고서의 국제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G3의 'A+' 보고 수준을 충족했다.
하이닉스는 국내 사업장뿐 아니라 중국법인(HNSL)의 지속경영활동도 별도 섹션으로 보고하며 지속경영의 보고 범위를 확대했다. 또 매년 발간해 왔던 연차보고서와 환경보고서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다.
하이닉스 지속경영보고서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 외에 윤리경영, 사회공헌활동, 환경경영 등을 포괄하는 사회적 성과를 담고 있다. 이번 보고서엔 윤리경영 추진성과, 교육훈련시간, 사회봉사 활동시간, 온실가스 배출량 등 각종 데이터로 지속경영 성과를 명시했다.
하이닉스는 지난 2007년 '100년 후에도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의지를 밝힌 이래, 전담 조직과 지속경영위원회를 발족해 지속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지난해 4월 국내 반도체 업계 최초로 지속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같은 해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민간기업 대상을 받기도 했다. 또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최한 '2007 비전 어워드'에서도 반도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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