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TV 전문업체 지피엔씨(대표 박용음)는 81㎝(32인치) 크기 풀HD 액정표시장치(LCD) TV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지피엔씨는 보급형 제품을 60만원대, 고급 모델은 7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내놨다. 제품 판매는 온·오프라인 유통기업 이스턴커뮤니케이션과 제휴를 맺고 진행한다.
새 제품은 LG디스플레이(LGD)의 최신 패널을 적용했다. 전면 테두리(베젤)에 검정색 유광 하이그로시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했다. 풀HD 해상도(1천920×1천80픽셀)와 3만대 1의 명암비, 500cd/㎡의 밝기, 동시화면 기능, 4ms의 응답속도 등을 구현한다.
지피엔씨는 전국 41개 애프터서비스(A/S) 센터에서 2년 동안 무상보증을 지원한다. 지피엔씨는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 등에서 오는 15일까지 200대 한정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를 활용하면 3만원 할인 및 무료설치 또는 고정형 브라켓 증정 등 혜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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