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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뉴딜 필요해"…삼성경제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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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재벌 계열 경제연구소인 삼성경제연구소가 정부의 녹색뉴딜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사업의 효과는 4대강살리기, 녹색 숲 가꾸기, 녹색 교통망 사업 순으로 크다고 평했다.

11일 삼성경제연구소는 불황극복을 위한 세계 각국 정부의 노력을 감안할때 녹색뉴딜 사업의 필요성은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위기, 고용위기, 환경위기 등 3중고를 극볼할 수 있는 대안이 없는 최선의 과제라는 설명이다.

연구소는 "4대강 살리기 사업들에 대한 소모성 논쟁을 자제하고 사업 내용 개선 및 효과 극대화 논의를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경기부양을 위한 사업이 지연될수록 정책효과가 반감되고 비용만 확대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정부도 의문과 불신을 조기에 해소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얻으라고 충고했다

사업 집행과정에서는 과거 일본의 실패 사례를 감안해 일자리 창출 속도가 빠르고 산업 연관 효과가 큰 사업부터 우선 집행하라고 했다.

연구소는 4대강살리기, 녹색 숲 가꾸기, 녹색교통망 확충 사업이 이같은 조건에서 높은 순위를 보였다고 평했다.

/백종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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