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최근 2009년 사업전략 발표회를 갖고, 올해를 '토탈 세이프티 컴퍼니'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3일 발표했다.
토털 세이프티 컴퍼니는 기존 정보보호에 한정돼있던 보안 영역을 물리적 보안과 산업 보안으로 확장시키겠다는 것.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이글루시큐리티는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보보안, 물리보안, 산업보안의 유기적인 융합을 위해 연구개발(R&D)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기존 보안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사업 확대 ▲제품 출시를 통한 신규 시장 창출 ▲지속적인 R&D 강화 등을 통해 올해 250억원의 매출과 5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력 사업인 통합보안관리 솔루션의 신규 고객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기존 고객 유지에도 힘쓸 계획이다.
관제서비스 분야에서는 고객을 위한 포털 사이트인 '이글루 유저 센터'를 구축,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정보보호 진단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신규 개발할 예정이다.
이밖에 상반기 내 보안 관련 신제품을 선보이고, 지난해 출시한 보안관리 모델 '익스트림'의 전체 모델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사장은 "지난해 보안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내, 18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10년은 꿈과 희망을 현실화 시키는 역동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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