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전자사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이리버 단말기에서 인터넷전화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www.kt.com)는 9일 레인콤과 휴대용 멀티미디어 단말에 와이파이(Wi-Fi) 통신 기능을 탑재한 '아이리버 웨이브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리버 웨이브폰'은 와이파이(Wi-Fi) 통신기능을 이용해 음성통화는 물론 문자메시지전송(SMS) 등의 통신서비스, 벅스 뮤직(Bugs Music)의 음원 서비스도 PC 환경 만큼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와이드 터치 스크린 방식의 GUI(Graphical User Interface) 환경에서 음악, 동영상, 플래시, 사진, 텍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필기인식 기능으로 전자 사전도 이용가능하다.
인터넷전화도 가능한데, 이용하려면 KT서비스에 가입해야 하고 일정한 요금이 부과된다. 가입 기본료는 2천원, 통화료는 3분에 39원이다.

KT 차세대개발TFT 이동면 본부장은 "통신서비스는 단순 음성통화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다양한 가치를 전달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아이리버 웨이브폰 출시를 계기로 휴대용 멀티미디어 단말에 통신기능을 내장하는 트랜드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리버 웨이브폰'을 사거나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오는 12일부터 전국 아이리버 존(iriver zone) 10개 지점에서 가능하며, 대형 할인 마트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KT 고객센터(100번), 인터넷전화 홈페이지 (http://www.ktiphone.co.kr) 혹은 아이리버 고객센터(1577-5557), 홈페이지 (http://www.iriver.c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현아기자 [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