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화 계열사들이 인수 부담 우려로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한화가 전 거래일 대비 6.47% 하락한 1만5천900원을 기록하는 등 한화계열사 주가의 하락세가 뚜렷하다.
한화석화는 9.18% 하락한 4천690원을, 한화증권은 4.06% 하락한 3천78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도 4.51% 하락해 5천510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대우조선해양 인수전 최종 입찰에서 한화에게 밀린 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73% 오르며 11만7천500원을 기록, 대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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