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임태희 "국민 동의 없이 대운하 추진 어려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일부 지자체장 발언, 정부 의지와는 관계없어"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9일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일부 지자체장 등의 발언으로 불거진 한반도대운하 재추진 논란에 대해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정책도, 특히 대규모 사업의 경우 국민들의 동의가 없이는 추진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대운하 사업도 일단 얘기를 접은 것으로 이해해 주면 좋겠다"고 대운하 재추진 의혹에 대해 부정했다.

그는 한반도 대운하 재추진 논란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 대해서는 "예를 들면 경인지역이나 수도권, 부산, 대구, 경북, 호남지역에서 일부 지자체장들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게 자꾸 정부의 의지인 것처럼 나오는 것 같다"며 정부의 입장과는 관계없는 내용임을 해명했다.

그러나 임 정책위의장은 '국민들의 동의가 없으면'이라는 전제를 달고 발언해 여론이 조성된다면 대운하를 재추진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놨다.

한편, 한승수 국무총리는 8일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에서 "지난 6월 19일 이명박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정부 차원에서 (대운하 재추진이)논의된 적이 없다"며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박정일기자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임태희 "국민 동의 없이 대운하 추진 어려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