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대표 이수창)은 27일 자금세탁방지(AML) 컨설팅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일PwC를 선정했다.
삼성생명 ALM 프로젝트는 일반 은행과 달리 창구업무가 많지 않아, 대리점과 모집인 등 제3자에 의한 상품 판매때 고객확인의무(KYC) 제도실효성에 중점을 두게된다.
특히 최적의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인력으로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필요한 운영요건을 업무프로세스로 갖추고, 향후 모니터링 체계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일PwC 김진광 이사는 "보험업무를 AML에 적용하는 첫 프로젝트인 만큼 최선을 다해 보험업계 표준 프로세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9월초부터 4개월 가량 AML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되며, 연말까지 AML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길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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