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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박주선 "수적 한계, 국민 상대해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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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성 합의로 본격적인 정기국회가 시작됐다. 민주당은 소수야당의 한계 속에서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과 맞서야 하는 상황이다.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국민을 상대로 정치를 해 부족한 수적 논리를 만회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의석 수에서 너무 차이가 나니까 한나라당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자세를 지켜준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으로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면서 "국민을 상대로 하는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최근 민주당의 지지율이 답보상태인 점에 대해 "민주당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있는 이유는 아직 정치적 이슈에 매몰돼 수권능력이나 정책능력을 국민들에게 선보일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정기국회에서 민주당이 대안세력으로 국민들에게 인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송무기자 [email protected] 동영상 정소희기자 [email protected]·사진 류기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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