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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3년만에 지수 5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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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활력를 못찾으며 코스닥지수 500선이 무너졌다.

21일 오후 1시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6.67p(1.33%)내린 498.21에 머물고 있다.

장 초반 상승출발했지만 코스피 지수 하락이 깊어지며 오후 12시를 지나며 500p 지지를 시험하다 결국 500선이 무너지고 말았다.

코스닥 지수가 5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2005년 8월 이후 3년만이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NHN, 하나로텔레콤, 태웅은 상승했지만 다른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가 하락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피 지수도 26.74p(1.74%) 내리며 1513.97을 기록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백종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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