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가드 코리아(지사장 정종우 www.watchguardUTM.co.kr)가 최근 경기지역 초중고교 전산망 구축 프로젝트 관련, 자사 통합위협관리(UTM) 제품 '파이어박스 코어 X550'의 조달등록을 마치고 영업에 나섰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지역 582개 초중고교에서 노후된 방화벽을 교체하고, 유해 사이트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교육당국은 경기지역 일선 학교에 국제공통평가기준(CC) EAL3+ 등급 이상의 제품 도입을 권고한 상태다.
해당 학교는 ▲침입 차단 ▲유해 사이트 차단 ▲P2P, 메신저, 웹하드 등 유해 정보 차단 기능이 내장된 제품을 설치해야 한다.
워치가드는 파이어박스 코어 X550의 학내망 공급을 위해 현대HDS, 아이티로그인, 에스투넷 등 총판 및 리셀러와의 영업 강화에 나섰다.
또 학내망 전용 상담 전화를 설치, IT 전문가가 부족한 학교 환경에서 방화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파이어박스 코어 X550은 ▲300Mbps 방화벽 성능 ▲SSL VPN과 같은 원격 접속 기능 ▲바이러스 차단 ▲침입방지 ▲스팸·스파이웨어 차단 ▲URL 필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정종우 워치가드 코리아 지사장은 "워치가드 UTM 솔루션은 미국 등 여러 나라의 학교에 설치돼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경기권 지역 이외 경상도와 전라도 등 학내망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영업망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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