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열린 SK텔레콤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규빈 재무지원실장은 최근 미국 스프린트넥스텔 인수설과 관련해 "현재 시점에서 메이저 통신사 인수를 추진한 적 없다. 그러나 특정 사안에 대해서는 코멘트 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이 실장은 "국내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성장에 한계가 있다. 미국은 양질의 시장이다. SK텔레콤은 데이터 서비스 등 여러면에서 경쟁력 있다"고 말했다.
미국 힐리오 투자와 관련해서는 "힐리오는 버진모바일과 새로운 경쟁력 확보를 모색하고 있다”며 "힐리오에 이번 투자 이외에 추가적인 투자는 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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