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 퍼블리셔 테이크 투를 인수하기 위해 '혈안'이 된 일렉트로닉 아츠(EA)가 협상 시한을 1개월 연장하며 인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했다.
EA는 19일(현지시간), "테이크 투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 시한을 오는 6월 16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는 '추가로 연장되지 않는다면(unless further extended)'라는 단서가 포함돼 있다. 당초 협상 시한은 지난 5월 16일까지 였다.
EA의 오웬 마호니 수석 부사장은 "주당 25.74달러라는 우리의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EA는 협상시한으로 못박았던 지난 16일까지 뚜렷한 진척을 보이지 못했으나 모건스탠리와 노바스코샤 은행이 구성한 컨소시엄으로 부터 10억 달러를 추가로 대출받으며 인수를 위한 실탄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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