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LCD 장비 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매출 2천120억원, 영업이익 316억원, 법인세차감전 이익 346억원, 순이익 382억원을 올렸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은 2006년 대비 75.1%, 영업이익과 법인세 차감전 이익은 각각 157%와 174%가 급증했다. 순이익도 126%나 증가했다.
이같은 매출과 이익규모는 창사이래 최고치. 기존 연간 매출 기록은 2004년의 1천668억원이었다. 순이익도 기존 기록 34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측은 수출비중이 전년 42%서 60%로 증가했고 태양전지 장비와 HDP CVD등 신제품 수주가 늘고 고객선이 다변화되며 실적이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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