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대 소프트웨어진흥원장으로 선임된 유영민 진흥원장의 취임식이 28일 오전 서울 가락동 SW진흥원에서 열렸다.
유 원장은 취임식을 통해 대기업 및 중소기업 간 상생과 SW 개발자 처우 개선 등을 최우선과제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원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을 위한 토양을 SW진흥원이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SW산업을 육성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 원장은 "4D 업종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SW개발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노력한만큼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자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유 원장은 SW진흥원의 역할에 대해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만 할 것이 아니라 정통부의 '씽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유 원장은 2009년까지 3년 동안 SW진흥원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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