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소프트웨어진흥원장에 선임된 유영민 신임원장은 23일 "SW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진흥원이 해 온 바탕 위에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임 후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유 신임원장은 "한국이 SW 강국으로 간다는 목표는 이미 SW산업의 큰 물줄기"라며 "그 줄기를 바꾸기보다 일의 우선순위를 가려 손 쉬운 성과부터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신임원장은 또한 민간 기업에 근무한 경력에 대해 "업계 출신으로 사용자 입장에 있어봤기 때문에 현장 경험이 진흥원을 이끌어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유 신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업계와 언론,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28일 취임 예정인 유 신임원장은 "그동안 SW 산업 발전 방향 모색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온만큼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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