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 산하 재단법인 해피빈은 오는 11월 24일까지 '제주 : 주도적장터'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지역 소상공인이 크라우드펀딩(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모음)을 통해 상품을 선보이고 브랜딩·마케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통영, 제주(세화), 수원, 영덕, 강릉 상권을 대상으로 기획전을 열었다.
이번 기획전은 해피빈 펀딩 페이지에서 개별 소상공인 브랜드의 콘텐츠 펀딩에 참여하거나 제주 현지 팝업 행사장을 방문하는, 2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기획전과 더불어 이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제주 현지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도 함께 운영한다. 네이버 해피빈 측은 제주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소상공인의 제품을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펀딩 참여자에게는 펀딩 기간 한정 온라인 최저가인 해피빈 특별 할인가가 적용된다. 얼리버드(조기 예약) 참여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펀딩에 참여한 뒤 팝업을 방문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팝업 방문만으로도 꽝 없는 100% 행운권 추첨(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해피빈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온라인 펀딩과 오프라인 팝업을 연결해 소비자가 지역 브랜드를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