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도청 신도시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천군이 조성한 ‘신도시 주차타워’가 30일 준공됐다.
이번에 준공된 신도시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169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차타워는 총 310면의 자주식 주차 공간이 확보돼 중심상가 일대의 주차 면수는 총 916면으로 늘어났다.
특히 장애인 전용 12면을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친 환경차 수요에 맞춰 전기차 급속·완속 충전구역 17면을 배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재환 경북도의원, 호명읍 이장협의회장,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