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충청권 중소·벤처기업들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해외박람회에서 약 5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2~4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해외박람회'에서 627건, 약 5036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15건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충청광역연합 4개 시·도 44개 기업이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일본 대형 유통기업인 돈키호테와 이토요카도 관계자도 공동관을 찾아 참가기업 제품과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폈다.
진흥원은 오는 10월 28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리는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에 돈키호테와 이토요카도 관계자를 초청해 후속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