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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올해 투자 40조원 후반 예상"…용인 1기 팹 2027년 가동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송현종 SK하이닉스 코퍼레이트 센터 사장은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 규모는 40조원 후반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공장)은 2027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물량을 계속 공급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최근 P&T7 투자와 국내 신규 팹 조성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공사 현장. [사진=권서아 기자]

그러면서 "신규 팹 확대와 장비 투입은 고객 수요의 가시성을 보면서 단계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