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황세웅 기자] 법원이 24일 열린 최태원(65)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천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속보/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