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엔씨소프트는 신작 MMORPG '아이온2'의 사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엔씨는 아이온2 출시 하루 전인 18일 오후 12시까지 사전 커스터마이징(꾸미기)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아이온2를 설치하고 캐릭터를 생성해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을 마친 캐릭터는 19일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플레이 가능하다.
아이온2는 200가지가 넘는 커스터마이징 항목을 지원해 캐릭터 제작 과정에서 높은 자유도와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체형, 피부, 홍채, 근육 등 신체를 구성하는 각 요소들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제작에 서툰 이용자를 위해 미리 만들어진 외형 프리셋도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달 16일 진행된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자신이 선택한 서버에서 캐릭터를 만들어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할 수 있다. 캐릭터 생성은 계정당 1개로 제한된다. 엔씨는 앞선 선점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해 신규 서버 4개를 추가 오픈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