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 사업참가확약서를 제출한 컨소시엄 2곳 모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리츠증권·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과 한국투자증권·대우건설 컨소시엄이다.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은 지난 7월 16일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 이후, 9월 초 사업참가확약서 접수를 거쳐 본격적인 평가 단계에 들어섰다.

청주시는 사업계획서 평가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계획, 건축, 재무‧회계 등 7개 분야 전문가를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평가위원 후보군으로 구성했다.
사업계획서 평가 당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할 예정이다.
개발계획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공공시설을 포함한 공공성 확보방안, 사업수행능력과 재무적 안정성, 안전관리확보방안 등을 종합 평가한다.
평가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민관공동출자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와 설립 절차에 착수한다.
전현숙 청주시 복합건축팀장은 “복대동 복합개발은 청주시 첫 민관협력 복합개발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과 민간의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는 개발을 추진할 것이다. 공정‧투명한 평가로 청주의 미래를 견인할 최적의 민간 참여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