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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방위산업발전추진단' 첫 회의…수출 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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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안보1차장·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공동 주관

K2 전차 실물이 지난 4월 24일(현지 시각) 페루 리마에서 열린 SITDEF 현대로템 전시관에 서있다. [사진=현대로템]
K2 전차 실물이 지난 4월 24일(현지 시각) 페루 리마에서 열린 SITDEF 현대로템 전시관에 서있다. [사진=현대로템]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대통령실이 28일 방위산업발전추진단 첫 회의를 열어 방위산업 정책과 수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김현종 국가안보실 안보1차장과 하준경 대통령비서실 경제성장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범정부적 차원의 방산 수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다. 김 차장과 하 수석이 공동 주관하고 국방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부처 등이 참여한다.

여기에 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국방과학연구소 등 공공기관은 물론 방산 대기업 및 방산 스타트업, 방산 분야 전문가도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기구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 방위산업 발전 전략 △ 권역별·국가별 방산 수출 전략 △ 방산 스타트업 육성 방안 △ 방산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앞으로 분기별로 추진단 회의를 열어 정책 과제 이행을 점검하고 방산 수출을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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