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티맵모빌리티는 티맵에서 적립한 포인트를 다른 브랜드의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8월 선보인다. 이용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다.

25일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티맵에서 이러한 내용의 '포인트샵'을 선보이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지금도 포인트 제도가 있어서 광고를 보는 등을 통해 포인트를 쌓고 티맵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때 포인트를 쓸 수 있다"며 "티맵에서만 쓸 수 있던 포인트를 외부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기존과 다른 점"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1000포인트(p)는 편의점 쿠폰, 4500포인트로는 커피 쿠폰으로 교환하는 식이다. 티맵 포인트를 적립한 이용자로서는 사용처가 늘어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체적인 사용처는 현재 협의 중이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